* 일본 잡지 [papyrus] 2007년 12월호 (vol.15) 에 실린 쿠사노 마사무네 인터뷰를 옮김. 틀린 부분도 많겠지만. 혹시 문제가 될 경우, 내립니다. 「사랑」 스핏츠의 노래를 듣고 이 단어를 머릿 속에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록밴드이면서 사랑을 노래하고 사랑을 노래하면서도 록을 잊지 않는다. 그런 스피츠의 음악을 만들고 노래하고 있는 쿠사노 마사무네에게 「사랑과 록」 사이의 알듯말듯한 관련성과 그 매력에 대해 물었다. 쿠사노 마사무네 인터뷰 스핏츠 풍의 사랑 노래를 만드는 법 밴드 결성 20년. 지금까지 150곡이 넘는 노래를 작사/작곡하고 노래해온 쿠사노 마사무네에게 사랑노래와 음악, 그리고 록은 어떤 의미일까. 연애라는 요소가 들어간 편이 만족스럽다. 스핏츠라는 이름을 들으면 유명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