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에 나는 츠마부키 사토시가 오르는 무대를 보러 기타규슈를 찾았다. 사토시의 연극은 에 이어 두 번째였다. 연극관람의 욕심으로 시작된 재작년의 규슈 여행을 뒤늦게 정리해볼까 한다. to be continued... 소소한 애호가적 생활 2020.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