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마부키 사토시가 오르는 무대를 보러 기타규슈를 찾았다.
사토시의 연극은 <키루>에 이어 두 번째였다.
연극관람의 욕심으로 시작된 재작년의 규슈 여행을 뒤늦게 정리해볼까 한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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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마부키 사토시가 오르는 무대를 보러 기타규슈를 찾았다.
사토시의 연극은 <키루>에 이어 두 번째였다.
연극관람의 욕심으로 시작된 재작년의 규슈 여행을 뒤늦게 정리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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