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유미리의 트위터를 팔로우하고 있다. 최근 꾸준히 지켜본 글타래에서 그녀가 서점을 열었다는 소식을 알 수 있었는데, 서점을 연 곳은 다름아닌 후쿠시마였다. 왜 그녀는 후쿠시마에 책방을 열기로 결심했을까. 마침 소개하고 싶은 기사들이 있어서 옮겨보았다. 일본어 강독시간에 함께 읽느라 분량을 줄여야해서 전문이 아니라 부분이다. https://www.buzzfeed.com/jp/kotahatachi/fullhouse 중 일부 발췌 私、避難指示が解除される前に小高や浪江の住民説明会に出ていたんです。 みなさんが、「必要最低限なものすらない」と声をあげられていました。そこで出る要望というのは、病院だったりスーパーだったり、生活に必要な最低限のものだったんです。 けれども、まちというものを考えたときに、必要最低限なものだけしかないまちは、本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