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트위터에 올라오는 김민희 칸 영화제 사진을 보고뭐에 홀린 듯 저장버튼을 눌렀다고 한다. 무표정은 서늘하고 오묘해서 예쁘고웃으면 세상에 다시 없을 천사처럼 예쁘고. 소소한 애호가적 생활 201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