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애호가적 생활
트위터에 올라오는 김민희 칸 영화제 사진을 보고
뭐에 홀린 듯 저장버튼을 눌렀다고 한다.
무표정은 서늘하고 오묘해서 예쁘고
웃으면 세상에 다시 없을 천사처럼 예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