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애호가적 생활

김.민.희

Zigeuner 2016. 5. 14. 23:25













트위터에 올라오는 김민희 칸 영화제 사진을 보고

뭐에 홀린 듯 저장버튼을 눌렀다고 한다.


무표정은 서늘하고 오묘해서 예쁘고

웃으면 세상에 다시 없을 천사처럼 예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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