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마부키 사토시가 최근에 대만 금마장 영화제 다녀오면서 인스타그램에 많은 사진을 올렸는데
그 중에 이안 감독님과 함께 찍으면서 올린 글을 가져왔다.
존경하는 이안 감독님과의 대담
내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 이 영화와의 만남은이 내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되었다.
"때로 배우라는 것은 불공평하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눈길을 확 잡아끄는 배우가 있다.
옆에서 다른 배우가 아무리 좋은 연기를 해도 말이다. 내 마음 속에서는 히스 레저가 여전히 최고의 배우다."
이렇게 말하는 이안 감독님은 아직도 그와 함께 촬영하는 것 같았다.
배우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늘 새로움을 유지하는 것.
그 말을 가슴에 새기며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尊敬するアン・リー監督と対談
自分の人生で最も影響を与えた映画「ブロークバック・マウンテン」
この映画との出会いが、私の大きな転機に繋がりました
「時に、俳優というのは不公平だ。どうしても目を惹きつけてしまう俳優がいる。たとえ隣で誰かがどんなに良い芝居をしたとしても。私の心の中で、ヒース•レジャーは今でも最高の俳優です。」と仰った監督は、まだ彼と撮影をしているようにも見えた
俳優にとって最も重要なことはfreshであること
その言葉を胸にこれからも頑張りたいと思います
이 글을 읽으니 <브로크백 마운틴>을 다시 보고 싶어졌다.
히스 레저는 정말 좋은 배우였는데.
물론, 사토시도 참 좋은 배우다.
키네마준보에서 액터스 파일이라는 책을 시리즈로 내는데, 그 중에 사토시 책도 있다.
배우 사토시에 대해 알고 싶다면 봐야할 책이 아닐까. 10년전 책이지만...(2012년 초판 1쇄)
다른 시리즈와 다르게 두툼하게 내서 당시 좀 놀랐던 기억이 있음.
사자마자 휘리릭 넘겨보고 정독하지는 않았는데, 한 번 각잡고 읽어봐야겠다.
사토시 인스타그램에서 퍼온 또 한 장의 사진. 너무 좋은 조합이다. 장첸+허광한+히카리+사토시... 넷이 작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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