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이다. 써야되는데...
앞으로 쓸 후기들이라고 여기에 공언이라도 해둘까...
단평이라도 미리 해두자면
ITA Live [오이디푸스] - 와, 이건 정말 나노단위로 쓰고 싶지만 벌써 휘발되고 있어서 큰일이다. 쩔었는데.
고영열 [초월] 콘서트 - 나, 이 소리꾼 덕질 오래 할 것 같음. (돈 벌자)
존노의 오페라 살롱 [사랑의 묘약] - 이 공연 브랜드화해주었으면 좋겠음.
나 아무래도 올해 국립극장과 사랑에 빠진 것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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