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숙한 발번역을 읽어주시는 숨은 독자분들께(!?!) 죄송함과 감사를 전하며 3편 나갑니다.코바야시 사토미 아줌마 말을 반말로 쓸까 하다가, 왠지 나의 여사님은 처음으로 함께 공연한 젊은이에게 반말로 말하지 않을꺼야! 라는 심정으로(?) 존대로 옮겼습니다. ㅋㅋㅋ 실제로 신중한 성격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런데 원문에 쓰여있는 어투는 굉장히 편한 어투에요. 감안하고 읽어주시길. 제가 그런 것까지 반영할 깜냥이 안됩니다. ^^;;; 기사와 함께 실린 사진이 넘 마음에 들어서 다 스캔을 하긴 했는데 혹시 문제가 될까 염려가 되는군요.출처는 모두 잡지 papyrus 입니다. 문제가 될 경우 모두 내리겠습니다. 코바야시 사토미 X 카세 료 [1]코바야시 사토미 X 카세 료 [2]코바야시 사토미 X 카세 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