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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igeuner's whi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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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곳의공기

20180512 몇장의 사진

네르 2018.05.12 23:16

비오는 날 집밖을 나서는 걸 별로 안 좋아하는데, 오늘은 정해진 약속이 있어 집을 나섰다. 머나먼 오이도 행차.

간만에 롤라이도 바람 쐬게 해줄 겸 들고 나섰는데, 오늘 보니 노출계가 이상한 듯... 어쩐담.


싱싱한 조개를 맛있게 구워 먹고. 칼국수도 챙겨 먹고.


택시를 타고 안산 한대앞으로 향했다. 택시 아즈씨랑 수다떨면서.

바로 여기에 오려고 오늘 모임이 성사되었던 것인데! 안산에 있는 도도냥 고양이 카페에서 집사 체험을 했다.

초코는 식탐이 많고 (남의 밥그릇을 앞발로 채와서 자기가 먹음) 사랑이는 사람품을 파고 들어서 잔다. 입 열고. ㅎㅎㅎ

이 외에도 사진에 미처 담지 못한 많은 아이들이 있었는데 모두 구조냥이라고.

절에서 구조되어 맡겨진 아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 이름은 '보리' 였다. 역시 불교계 이름은 거기서 거기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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