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앱으로 작성하다 글을 날려먹고, 컴을 켰.... 또르륵)


읽은 책에 대해 적으려는 포스팅은 아닙니다. 독서생활의 도구를 적어볼까 합니다.

올해 몇권이나 읽었나 살펴보니 총 16권이네요. 그래프로 보면 이렇습니다.


이렇게 그래프를 뿌려주는 앱은 많이들 아시는 iReadItNow 입니다.

다른 정리앱은 안써봐서 모르겠고, 처음 등장한 2010년부터 꾸준히 써왔네요.

주로 읽고 있는 책, 다 읽은 책 표시를 위해서 혹은 읽고 싶은 책 확인을 위해서 쓰고 있어요.

아이패드용인 iReadItNowHD도 있는데, 유료입니다.

최근엔 유료앱만 업데이트를 하시는 것 같아요.




iReadItNow이 처음 나왔을 때는 밑줄이나 메모도 타이핑 쳐서 저장해두기도 했는데 아무래도 불편했습니다.

최근에는 이미지로 밑줄을 저장할 수 있는 다른 어플을 사용하고 있어요. Highlight 라는 어플입니다.


언뜻보면 인스타그램과 구성이 비슷해요. 이 어플을 사용하는 유저들을 팔로잉할 수도 있고, 비공개로 사용해도 됩니다.


아래는 밑줄이나 메모를 등록할 때 화면입니다



먼저 사진을 찍거나 불러올 수 있습니다. 전자책 읽다가 캡처해서 가져오기 좋더라고요.

밑줄이 이미 그어져있는 이미지를 찍거나 불러와도 좋고,

책에 줄 긋거나 메모하기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찍은 다음 어플안에서 밑줄 표시를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겠네요.

다음 화면에서는 해당 책 정보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바코드로 편하게 검색/등록할 수 있구요.

페이지 표시와 메모, 해시태그 등록도 가능합니다.


그렇게 등록하고 나면 타임라인 상에서는 여러 책의 밑줄과 메모가 시간순으로 쌓이게 되는데요.


프로필 화면에서 열린 책 아이콘을 누르면 각 도서마다 등록해놓은 밑줄을 모아서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화면이 제일 좋았어요. 도서관리 어플에서 밑줄과 메모 기능이 아쉬웠던 분들은 활용해볼만한 어플입니다.


요즘은 매일 책읽기 도전과제를 주고 있는데, 여기 참여하는 것도 꽤 큰 동기부여가 되네요.

2주 연속 매일 읽기를 이어가고 있어요. 출퇴근 시간을 의식적으로 독서에 할애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읽을 16권의 책 중에 9권이 전자책이었어요. 모두 교보SAM에서 읽었는데요. 월정액 구독 서비스입니다

저는 2권짜리 sam2를 이용중이고 구독료는 매월 7000원. 제 독서 속도에는 적당한 권수인 것 같아요.

밀리의서재 라는 서비스는 월9900원에 10권으로 알고 있어요.

이용할 수 있는 권수는 많지만 서비스되는 책이 아직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아서 가입은 하지 않았지만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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