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애호가적 생활

가와우치 린코 川内倫子

Zigeuner 2015. 10. 1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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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에세이집을 읽다가 발견한 이름.

「아무도 모른다」의 포스터를 촬영한 사진작가라고.


그 중에 히로카즈 감독이, 눈물이 핑 돌았다고 말한 사진집 《Cui Cui》

http://www.rinkokawauchi.com/main/CuiCui_jp.html


작은 사진으로 봐도,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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