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애호가적 생활

마츠 다카코 '時の舟’

Zigeuner 2008. 1. 2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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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も松の歌を聞きながら仕事をしましょう~。:)

드라마 '도망자'의 주제곡으로 쓰인 '시간의 배'라는 노래다.
그전까지 마츠의 노래는 그저 귀엽기만 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노래를 듣고 '가수' 마츠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내가 처음으로 샀던 앨범[僕らがいた]에도 수록된 곡. 이 앨범을 시작으로 마츠의 앨범을 모으기 시작했는데,
북오프가 눈에 띌때마다 들어가서 뒤진 결과, 라이브와 베스트를 제외한 정규앨범를 전부 모을 수 있었다 :)
내 일본 생활을 뿌듯하게 만들어주는 것 중에 하나.^^

현재까지 발표된 마츠의 노래중에 가장 좋아하는 곡이다.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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